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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대구 서구 여행 - 달서천의 봄 꽃길을 걸어요

- 달서천 변의 유채꽃 -

 

  어제, 시등회 회원들이 금호강 동편(팔달역-노곡동-조야동-조야/무 태동) 나들잇길을 다녀왔다. 유채꽃이 금호강 둔치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다. 밑둥치가 어른 서너 사람이 둘러싼 팔 길이만큼이나, 큰 백양(미류) 나무는 하늘로 푸르름을 뽐내고 강태공은 봄을 낚고 있었다.

 "회장님! 북부 시외버스 정류장 옆 달서천으로 한번 가보세요. 정말, 유채꽃이 어마어마합니다."

어제 유채꽃 향기에 취했을 때, 최 총무가 추천한 곳으로 아내와 같이 집을 나서, 대구 지하철 3호선 공단역에 내렸다.

 

- 대구 지하철 3호선 팔달철교/공단역 바라봄 -

 

- 달서천 유채꽃 -

 

   공단역에서 북부 시외버스 정류장 가는 서대구로를 10여 분 걸어, 평리교 아래쪽  달서천 제방에 올라섰다. 맞은편으로 서부 소방서가 보였다. 달성공원 정문 북편 인교동 시장으로 유입되는 달서천은, 달성동 304번지 복개천, 원대동 미나리 단지(옛날), 염색공단 북부 하수처리장을 경유 금호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아이고, 왜 하필이면 이런 곳으로 가자고 했나요...."

마음의 편견 인식이 아직도 덜 깨어나서인지 모르겠다. 서대구역을 지나고 금호 JC로 연결되는 신천대로 아래, 무지개 공원 쪽으로 걸음품을 팔았다. 자전거 길이 잘 정비되어 있었다.

 

- 휴식 -

 

- 공공시설 관리공단 달서천 사업소 옆 둑길 -

 

- 대구 교통의 중심 / 서 대구역 -
- 와룡산 철쭉 -
- 무지개 공원 비산 강변 축구장 가는 길 -

 

 

   서대구 다리 밑 무지개 공원을 지나면, 비산동 축구장과 파크 골프장이 조성된 금호강 둔치다. 한 시간가량의 쉬엄쉬엄 걸음이었다.  대구 지하철 3호선 팔달철교(금호강 횡단)에서 신천대로 둑 위로 올라서면 공단역으로 이어지는 원점 나들이 유채꽃 길이다. 자전거 도보 길은 팔달교, 노곡교, 서변대교, 산격대교 등을 거쳐 망우당 공원으로 연결이 되어있지 싶다. 애초, 일정을 하중도 아니면 어제 시등 회원들이 걸었던 강변 데크길을 선택하지 못한 아둔함이 있었다. 배려하는 마음보다 욕심이 앞선 때문이다.

    

- 대구 지하철 3호선 매천 철교 -

 

- 명덕역 -

 

 

  금호 강변길(4.18/토)과 달서천 유채꽃 길(4.19/일)을 다녀온 후, 4월 중에 시골(대추밭, 뒤 숲)을 다녀왔다. 풀베기 작업을 하루 반을 했다., 4월, 마지막 토요일(4월 25일)에는 집안 친척 모임(삼우계 = 삼우계:본가, 외가, 처가) 행사를 경산 남천면 맥반석 식당에서 가졌다. 그간 5년 여를  맡았던 회장 자리를 내놓았다. 좀 더 잘해보고 싶었으나 마음뿐 이었다. 이천동, 대봉상가 시장, 대봉초등학교 골목을 오랜만에 걸었다..

 

- 시골 대추밭 -
- 미산 숲 /말 발굽 버섯? -

 

- 대구 아파트 철쭉꽃 -

 

- 남천 / 경산시 남천면/맥반석 가든 앞 -

 

- 청구 아파트 -

 

- 이천동 골목 -

 

- 대봉봉 상가 시장 -

 

- 이팝꽃/대봉초등학교 --

 

 

<여정메모>

- 언제:26.4.19:10:00~15:00

- 어디:달서천(공안역 - 평리교 - 서대구교 - 매천교 - 팔달교 - 공단역 )

- 누구:청산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