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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상해 여행 4-4 - 歸國,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다

- 중국 동방항공기 보잉 777-300 ER? / 중국 푸동 국제공항 -

 

   새벽 5시 10분, 호텔 정문에 공항으로 우리를 태워다 줄 택시가 대기하고 있었다. 3박 4일 간의 길면서도 짧았던 상해 여정을 마치고, 대구로 다시 일상의 생활로 되돌아 가는 길이다. 아이들 덕분에 재작년, 타이베이, 작년, 오키나와, 올해, 상해를 다녀간다. 여행은 떠남 자체가 엔도르핀을 셈 돋게 한다. 이번 상해 여정에서는 최첨단을 달려가는 세계 경제도시 미래의 힘과 전통을 보존 개발하여 세계인을 끌어들이는 관광 대국의 양면을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가족이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어 참 좋았다.

 

- 체크인 카운터로 이동/ 푸동 국제공항 -
- 중국 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 카운터 -
-- 중국 푸동국제공항 국장 -

 

  상하이는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 이다. 하지만, 작년 한 해 동안 세계를 나돈 관광객은 15억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일부 남부유럽(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스 등) 나라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과잉 관광)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사적 제재의 충돌이 일고 있다. "관광객은 돌아가라"에서  아예 " 오지 말라, Do net come " 라는 안티투어리즘(Anti-tourism, 거부 여행) 으로 바뀌는 현실이다. 빛의 도시 상해는 어떻게 변화될까?

 

- 가창 흥구원/귀국 후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