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의 아름다운 전경 -

“꿈, 열정, 도전”의 “2009 대구국제 육상경기대회”가 대구 스타디움의 야간 경기장에 세계육상의 별들이 모였다. 800M 여자 달리기부터 시작하여, 21:00까지 3만 여명의 관중과 함께 16개 종목 150여명의 선수가 세기의 대결을 쉼없이 이어나갔다.

남자 100M "2007년 오사카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1위면서, 2009년 상하이 골든 그랑프리육상대회 1위를 한 미국의 "타이슨 게이"(Tyson GAY)를 비롯한 “여자장대높이 뛰기” 2009년 VTB 세계육상파이널대회 1위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옐레나 이신바에바(Yelena ISINBAEVA) 등이 출전하여 해를 달리하면서 격이 높아져 나갔다.

이제 D-700(‘09.9.26일 기준)이면 “달리자 함께 내일로!”로란 슬로건 아래 “2011 대구국제육상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린다. 초가을의 아름다운 어제 밤의 뜨거운 시민들의 육상에 대한열기와 묘미를 느낄 날이 다시 손꼽아 기다려진다.

<대회 개요>

- 일 시 : 2009.9.25.(금) 18:00~21:00

- 장 소 : 대구 스타디움

-아름다운 대구스타디움 전경 -

-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 대회 장의 시민들의 열기 -

- 육상 경기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들 -

- 개회시작전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

- 2009 대회에 참석한 선수, 시민들에게 환영사를 하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

- 여자800m 달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 -

-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리시아, 독일 ?) -

- 드디어 결승선을 향해서 마지막 힘을....(여자 200m) -

- 우승후 경기장 트랙을 돌면서 관중석을 향해 인사 하는 모습 -

- 우승 소감을 인텨뷰 하면서 '사랑해요 한국을..." -

- 대구스타디움 정문 매표소의 아름다운 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