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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2014년 붉은 해가 떠 오르다


 

 

- 용지봉에서 바라본 해맞이 -

  


    2014년 새해가 밝았다.

우주의 순리를 사람이 정해 놓은 잣대로  한해를 맞이한다.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의 첫날이 되는 날임에도  야단법석을 떤다.

용지봉에도 사람들로 넘쳤다.


    새해가 되면 소망을 기원한다. 저마다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고 싶다.

 

<여정 메모>

-일시:2014.01.01(수) 06:00~10:00

- 곳  :용지봉,수성못

-함께:3명(임 관장,손 국장,청산)

 

 

 

- 용지봉 오르는 길목에서 바라본 시가지(범물동) - 

 

 

-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용지봉 정상 -

 

 

 

 

 

 

-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용지봉 정상 -

 

 

- 붉게 떠오르는 해/용지봉 정상 -

 

 

 

- 해를 보고 내려서는 사람들/용지봉 -

 

 

 

-  붉게 떠오른  해 /용지봉 내림 길에서-

 

 

- 봉수대/법이산 -

 

 

- 수성못/오리와 섬 -

 

 

- 수성못 /새해의 약속 -

 

 

- 수성못/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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