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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2008년도 새해를 맞으면서



-천을산 정상( 2008년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았다.

천을산(121m)에서 희망차게 솟아오르는, 2008년도 아침 해를 맞으면서, 저마다 소원들을 다짐 하였으리라...


나 역시

가족의 건강과 함께 가정이 평안하고, 아이들 탈 없이 잘 자라고,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갈구 했었다.


지난해에 미흡 했었던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한다.


또 한편으론 나라의 국운 상승과 함께

우리 지역도 2007년 <대운상승(大運上昇)의 해> 를 디딤돌로 하여금 2008년도가 힘찬 출발(出發)의 한해가 되길 기원 한다.


-축하 공연의 한 마당-

-희망찬 새해의 아침 햇살과 함께 축하 공연-

-새해 아침을 맞이하면서 축하 무대 공연-

-일출과함께 저마다의 기원을 마치고 하산하는 사람들-

-2008년도를<대운상승 출발의 해>로 선포한 김 범일 대구광역시장님의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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