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반데이 스레이 신젼의 향기 나는 여인-
유난히도 덥던 여름 날.......
나는 세기(世紀)의 여인의 향기(香氣)를 맡으로 1,000년의 밀림 앙코르와트를 찾았다. 그러고 그 향기(香氣)를 머금은 체, 은하수(하롱베이)를 건너 다시 일상(日常)의 길목으로 돌아 왔다.
<여행 메모>
-일 시 : 2008 .7. 28(월) ~ 8. 2(토/4박6일)
- 곳 : 앙코르 유적(캄보디아) 및 하롱베이, 하노이 일원(베트남)
-누 구 : 여행 좋아 하는 사람 22명(주관 여행사/ 대구 코오롱 세계일주)
-하롱베이 "그랜드 하롱 호텔"로비의 상설공연
-앙코르의 전통 민속 압삽라 춤 (첫째날 저녁 식사 중 공연 관람)
-앙코르왓 사원의 전경 (세계 7대 불가사이 중의 한 건물)
-앙코르왓 사원의 부조 1
-앙코르왓 사원의 부조 2
-앙코로 왓 사원의 부조 3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4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5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6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7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8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9
-앙코르 왓 사원의 부조 10
-앙코르톰 코끼리 데라스 난간의 사자 와 나가(뱀)상
-앙코르톰 바이온 사원의 부조(압살라 춤을 추는 천녀)
-앙코르 반데이 스레이 신전의 아름다운 조각상 1
-앙코르 반데이 스레이 신전의 아름다운 조각상 2
-앙코르 타프롬 사원의 전경 1(인간에 대한 자연의 저주랄까? 복수...)
-앙코르 타프롬 사원 전경 2(자연의 복수로 인한 나무 뿌리에 쌓인 부처님)
-평양 식당에서공연 관람(둘째 날만찬/북한동포 아가씨)
-바라이 인공호수(폭 2km,길이 8km)속의 작은 섬에 위치한 웨스트 매본 사원(일부 담장과 터만남아있다)
-돈레삽 호수의 수상 가옥촌 1 (삶의 질곡이 가슴을 눌렀다)
-돈레삽 호수의 수상 가옥촌 2
-시엠립 재래시장 전경 1 (과일이 먹음직 스럽다)
-시엠립재래시장 전경 2 (우리네 재래시장과 다를바 없었다)
-시엠립 국제공항 전경 (입구 정면)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1 (세쩨 날 아침 호첼에서 바라보다)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2 (바다의 은하수 )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3 (중식용 다금바리 고기를 싸는 동안( 관광객을 위힌 선물 판매상 )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4 (다정다감한 부부)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5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6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7 (티토 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8 (티토섬 전망대를 내려 오면서)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9 (반달곰 사육 농원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10 (다섯째 날 아침 해변에서)
-아름다운 하롱베이 전경 11
-하노이로 돌아오는 휴게소에서 (씬짜오/:안녕하세요?)
-하노이 호암께임 호수가 어머니(여인의 향기는 은하수를 건너 지만, 저 삶의 무게는 언제 벗어 던질런지..._)
-오늘이 비록 힘겹드라도 희망의 유토피아를찾아서 가지 않는 길을걸어야만 하는 것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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