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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바래길 - 봄 마중 나서다

 

- 봄 마중/평산 항~ 유구 마을로 넘어 가는 길-

 

 

먼 곳으로 봄을  찾아 나섰다. 파란 바다 물결 위에서  바래길 뭍으로 올라오는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해서다.엊그제만 해도 따스한 날씨였는데...시샘이라도 하는듯이 구름이 잔뜩 하늘을 덮고 있었다. 오후에는 빗방을까지 떨어질것이라 했다. 영동지역엔 눈발이 제법 휘날릴 것이라 했다.

 

 

 

<여정 메모>

-일시:2015.02.28(일) 06:00~21:00

-  곳 :남해 바래길(평산항-유구-사촌-선구-향촌-가천 다랭이 마을)

-함께:2명(청산 내외)

 

 

- 평산 마을/ 남해 바래길 환영 벽보 -

 

 

-바래길 안내도 -

 

 

 

-유구 마을로 가는 길목의 홍 매화 -

 

 

-유구 마을 앞을 지나면서 -

 

 

- 작은 포구/유구 마를 -

 

 

- 감귤이 주렁~주렁 -

 

 

- 몽돌 가족  해변  -

 

 

- 몽돌 해변 -

 

 

-사촌 해변 -

 

 

- 공동 우물/사촌 -

 

 

-선구 마을로 가는 언덕 길에서 돌아다 본 사촌 마을 -

 

 

- 팽나무 보호수-

 

 

- 선구 마을 넘는 길목의 야자수 나무 -

 

 

- 선구 마을(앞)/향촌 마을(건너편) -

 

 

- 선구 마을로 내서는 아름다운 밭두렁  길 -

 

 

- 우산을  받쳐들고 ...향촌 마을로 넘어간다-

 

 

- 햇담촌으로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보는 향촌 마을 -

 

 

- 다랑논의 물 구멍(배수구) -

 

 

- 팬션 -

 

 

- 가천 다랭이 논/밭 -

 

 

- 다랭이 둑 -

 

 

-다랭이 밭 -

 

 

- 밥 무덤 안내-

 

 

- 밥 무덤 -

 

 

- 암 바위 -

 

 

- 숫 바위 -

 

 

-가천 다랭이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