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를 육상의 메카로!
지난 2.22 ~ 2.24 까지 2박3일 동안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
유치 신청에 따른 IAAF 실사 단이 열렬한 시민들의 환영 속에
대구를 방문하여 월드컵 경기장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떠났습니다.
오는 3월27일 최종 개최지로서의 발표가 있을 때 까지 시민과 국민
모든 분들의 정성으로 대구의 목련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기원 바랍니다.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메운 시민들의 환영 열기
-실사 평가단이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미래의 대스타 탄생 예고(꿈나무 어린이들)
-아름다운 경기장 시설 외부 모습
-축하공연을 벌이는 농악대 (고산농악대)
-보조 경기장으로 향하는 실사단( 환영 인파에 고무되어서...)
-축하 공연은 하늘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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