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4130 -사무실에서의 주인장 청산인(靑山人) 입니다 - 안녕 하십니까? 松韻泉聲송운천성(솔 바람 소리와 맑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집)의 주인장 청산4130 입니다. 살아 간다는 것은 언제나 기쁨만이 있는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러기에 때론 어디론가의 마음의 피안처를 찾아 나서지는 날도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길을 떠나다 쉬어가고플적에 한번쯤 이곳에도 들렸다 가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고달프고, 즐겁고, 보람 있었던 날들을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살아가는 님들의 내음을 맛고 싶습니다. 2006년 2월 주인장 청산인 더보기 이전 1 ··· 735 736 737 7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