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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2018 년 새해를 맞으면서

 

- 새해를 밝히는 태양이 떠오른다/2018.1.1.07:37 용지봉-

 

 

   2018년 새해 첫날을 밝힐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사람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저마다 바라는 기원을 빌었다. 나도 소망한다.

작은 몇 가지를 새해엔 꼭 실천할 수 있기를 다짐한다. 

 

   1.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자.

   2. 한 달에 한 번의 산행을 한다

   3. 분기 한 번의 여행을 떠난다.

   4. 분기 한 곡의 노래(하모니카) 익히기

   5. 서예 작품 한 점(병풍) 만들기

 

<여정 메모>

-일시:2018.1.1.05:50~10:00

-  곳: 용지봉 해돋이

-함께:1명(청산)/정상에서( 손 국장, 노용*, 김동*사장. 김대* 부청장)만남

 

 

-시가지(지산/범물동) 새벽/배트민트 장 위, 산불감시 초소에서-

 

 

- 행정리/우륵리 방향-

 

 

- 여명(상원산)/산불 감시초소 위 송전탑에서 -

 

 

- 시가지(지산.범물동0/용지봉 윗 정자에서 -

 

 

-여명/ 앞(감태봉,상원산) 뒤(경산 .청도 선의산) 넘어-

 

 

- 해돋음 -

 

 

 - 2018년을 밝히는희망찬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