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산 정상 표지석 --
나의 고향은 경산 용성이다.
고향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늦가을 발갛게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의 감 만큼이나 추억이 달려 있는 곳이다.
★구룡산(675m) ; 9 마리의 용(龍이 승천한 명산, 10승지지의 구룡마을.
★금박산(418.8m) : 용성, 진량, 자인, 영천 대창면과의 경계를 닿고있는 산.
★용산(435.2m) : 용성의 주산이자 어머니산, 용산산성 터, 무지개 샘등의 유적있음.
★반룡사(盤龍寺) : 신라 무열왕 7년(661)에 원효성사가 창건, 왕재(왕이 넘었던 고개) 역사가 숨 쉬는 곳.
★난포고택(蘭圃故宅) : 난포 최철견이 명종 원년(1546)에 건립한 가옥 (경북유형문화재 제80호)
★고죽리 지석묘군 ; 선사시대의 유적인 고인돌(지석묘) 집단.
★관란서원(觀瀾書院) : 조선 현종 1년(1660)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언적 학문을 추항하여 세움.
<여정 메모>
-일시 : 2016.05.01(일) 09:00~19:00
- 곳 : 구룡산, 구룡공소/청도 운강고택 및 만화정, 선암서원
-함께 : 10명 (39회 동기생)
- 오목천 상류인 덕천*당리천/당리리 버스 정류장 -
-송림리/용성지 둑 위에서 -
- 용성성당 구룡공소(청도 구룡마을) -
천주교 박해 시대의 교우촌으로 자리를 잡은 곳이라 전한다. 경산과 청도, 영천의 3개 군이 경계를 이룰 만큼 첩첩산중으로 들어왔던 아품이 서려 있는 곳이다.
- 구룡공소/ 마리아 상 -
- 종 탑 -
- 구룡고개(해발 650m)/좌, 용성/ 우, 영천) -
- 매남 4리(용성 구룡마을) -
용성은 경산에서 오지에 속한다. 구룡산(675m) 아래 구룡 마을은 면내(面內)에서 가장 오지 마을이다. 지금은 자동차 길이 다듬어져 왕래가 수월하지만, 반세기 전만 하더라도 하늘 아래 첫 동네로서 40리 용성 장날 보다, 구룡재를 넘는 15리 북안 장이나 20리 대창 장이 더 살가운 곳이라 했다.
- 용성초등학교 구룡분교 터(버드나무 자리)-
용성초등학교 (1922. 04. 24 용성 공립 보통학교 개교) 구룡분교는 1992년 3월 1일 본교에 통합이 되었다. 그 뒤 송림분교(1993년)와 용강국민학교(1995년) 마저 통합이 된, 지금은 전교생이 48명이다. 올해 1학년에 입학한 학생이 3명이라 한다. 내가 졸업(1964년) 할 때는, 송림 국민학교와 용강 국민학교를 제외 하고도 졸업생이 220여 명이나 되었는데...,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잡초만 무성한 운동장에서 친구들의 제잘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자료:용성초등학교 홈에서)
- 들 꽃 -
-들 꽃 -
- 십자가의 길/ 제 14 처-
- 구룡공소 모습/십자가의 길 제14처 -
- 휴식 -
- 백발산 천하여대장군/정상 고개 마루 -
- 정상리 들녘 -
- 운문댐 -
망향정에서 바라는 운문호수다. 대구와 경산 시민들의 식수 공급을 위해서 조성된 댐이다. 초등학교 시절 봄, 가을 소풍을 왔었던 대천 큰 도랑(내)이었다. 망향정 추녀에 걸린 옛 사진 속의 낯익은 거리는 짙푸른 물길 속에 잠겨있다.
- 운문댐 망향정/ 수물 전의 모습-
- 만화정/중요민속자료 제106호 -
정자는 운강 박시묵이 1856년경에 지은 건물로 동창 천변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6*25동란 때에는이승만 대통령이 숙식하기도 한 곳이다. (안내 글에서)
- 운강고택의 대문이 열리고...(중요민속자료 제106호) -
운강고택(雲岡故宅)은 소요당 박하담이 후학 양성을 위해 세원 서당 터에, 조선 순조 9년(1809)에 현 소유주의 6대 조인 박정주(1789~1850)가 분가한 살림집으로 건축된 가옥으로서, 이후 동왕 24년(1824) 운강 박시묵, 1905년에 박순병이 크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는 안채와 사랑채가 별도로 "ㅁ" 형의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상류층 주택이다. (안내 글에서)
- 운강고택/사랑채 안뜰 -
- 운강고택/고방채-
- 고방채/장석 -
-운강고택/안채 -
- 고택 안채/협문 -
- 운강고택/사당으로 가는 협문 -
-운강고택 /사랑채 협문 -
- 운강고택 /대문채 ? -
- 운강고택/담장, 자목련 -
- 억산/가운데 산 -
- 도요지 굴뚝 모형/00공원 -
- 소요대(消遙臺) -
- 선암서원을 둘러보면서 -
- 선암 서원 -
-선암서원 뒤 소나무 -
- 자인 전통시장 입구 -
- 귀가의 길목에서/자인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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