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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추억이 아름다운Ⅰ- 여수&순천

 

 

-여수의 밤 / 돌산대교 (대경 리조트에서 )-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불렀다.

하얗게 핀 아카시아 꽃 향이  감미롭고, 진분홍 진달래, 연분홍 철쭉이 흐트러지게 피는 날, 라일락은 흙 담장 위로 보라색 꽃술을 치렁치렁 내린다. 5월의 산과 들은 온통 새 생명으로 가득하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으로 어느 계절보다 바쁜 날을 맞는다.항구 도시 여수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새겼다.

 

<여정 메모>

-언제 :  5.3(일)~5.5(화) 2박 3일

-  곳  : 여수*순천 일원

-누구 : 7명(청산 가족)

 

 

-오동도 가는 걸음/오동도 방파제-

 

오동도는 여수를 들릴때마다 찾은 곳이다. 여수 여정 길에서 빠질수 없는 곳이다. 방파제를 따라 동백꽃이 만발하게 핀 섬을 한바퀴 돌아나오는 길은 정말로 정겹다.

 

 

-오동도 방파제 벽화 -

 

 

-동백꽃 -

 

 

-용굴 앞 바다 -

 

 

-진남관(국보 제304호)-

 

 

 

-진남관 -

 

 

- 석인상(진남관 뜰/유형문화재 제33호)-

 

 

- 거북선 축제장으로 -

 

 

 - 제49회 여수 진남 거북선 축제 장 (5.3~5.5)-

 

 

 

- 거북선 축제장 병사 -

 

 

-대경도 숙소(대경 리로즈) 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야경 -

 

 

- 순천만 자연생태고원-

 

 

-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선착장 -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관람 -

 

 

- 갯벌에 내려 않은 도요 새 -

 

 

-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관람 후  돌아가는 길-

 

 

- 대경도/내동 포구 아침 -

 

 

-대경도/내동 포구 저녁 -

 

 

 

-벌교 홍교 -

 

 

-순천 드라마 촬영장/순양극장-

 

 

-순양극장 포스터-

 

 

- 60~70년대 거리 풍경/체험 학생  -

 

 

- 대경도/외동 포구 아침 -

 

 

- 향일암 -

 

 

- 기원문 적기 -

 

 

-기원문 달기 -

 

 

- 흥국사 부도 밭 -

 

-흥국사 대웅전 중앙계단 소매 -

 

 

-흥국시 대웅전 축대/조각 -

 

 

 -괸세음 보살님?-

 

 

-흥국사 홍교-

 


- 일몰/여정의 마무리 길(창녕 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