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2025년 설 가족 여행 5 - 4) - 일본 오키나와(우미카지 데라스,아메리칸 빌리지)를 다녀오다

청산4130 2025. 1. 28. 15:01

 

- 우미카지데라스 -

 

 

'1마일(1.6km)의 기적'이라 불리는 국제거리를 둘러서, 나하 공항 동쪽의 세나가 섬 우미카지데라스로 이동했다. 맛있는 커피와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가 멋진 곳이라,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로서. 그리스의 산토리니(Santorini Island) 마을에 온 것처럼 착각을  일으킬 만큼 유사하다고 한다. 또한,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과 같았다. 아이스크림 한 움큼 베어 물고, 파란 바다 물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힐링한다. 남쪽 하늘에서 나하 공항으로 쉼 없이(3~4분) 비행기가 내린다. 오키나와는 전세계 여행자를 불러 모으고 있다.

 

 

- 나하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 -

 

- 나하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 -

 

- 나하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 -

 

-퍼포먼스/우미카지 데라스-

 

-우미카지 데라스 골목 -

 

- 나하 국제공항/우미카지 데라스 골목에서 -

 

- 아이스크림 -

 

- 차 한잔 / 바다를 바라보면서 -

 

-우미카지 데라스 앞 해변 -

 

 

아메리칸 빌리지 (アメリカンビレッジ) 는, 1981년에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의 부지를 공원과 레스토랑, 쇼핑 시설 등으로 꾸민 문화 공간이다. 정식 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 · アメリカンビレッジ)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였다. 오키나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데이트 코스로, 선셋 비치, 아라하 비치 등 아름다운 해변과 인접하여 있으며 해변 공원에는 아름다운 카페, 레스토랑들이 늘어서 있다. 저녁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우며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오키나와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오키나와 마라톤이 열리는 종합운동장, 야구장 등 스포츠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다음 백과사전)

 

- 아메리칸 빌리지 가는 길목 -

 

- 아메리칸 빌리지 -

 

- 아메리칸 빌리지 -

 

- 아메리칸 빌리지 -
- 아메리칸 빌리지 -

 

-아메리간 빌리지 -

 

- 아메리칸 빌리지 -

 

 

- 아메리칸 빌리지 -

                   - 포크타마고 오니기리 ポーたま 北谷アメリカンビレッジ店 / 김밥이 맛있는 집 -

 

- 포크다마고 오니기리 -

 

-아메리칸 빌리지-

 

- 아메리칸 빌리지 -

 

숙소 호텔로비 조각상 -

 

- 호텓 몬토레 오키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