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2018 년 새해를 맞으면서
청산4130
2018. 1. 2. 22:11
- 새해를 밝히는 태양이 떠오른다/2018.1.1.07:37 용지봉-
2018년 새해 첫날을 밝힐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사람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저마다 바라는 기원을 빌었다. 나도 소망한다.
작은 몇 가지를 새해엔 꼭 실천할 수 있기를 다짐한다.
1.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자.
2. 한 달에 한 번의 산행을 한다
3. 분기 한 번의 여행을 떠난다.
4. 분기 한 곡의 노래(하모니카) 익히기
5. 서예 작품 한 점(병풍) 만들기
<여정 메모>
-일시:2018.1.1.05:50~10:00
- 곳: 용지봉 해돋이
-함께:1명(청산)/정상에서( 손 국장, 노용*, 김동*사장. 김대* 부청장)만남
-시가지(지산/범물동) 새벽/배트민트 장 위, 산불감시 초소에서-
- 행정리/우륵리 방향-
- 여명(상원산)/산불 감시초소 위 송전탑에서 -
- 시가지(지산.범물동0/용지봉 윗 정자에서 -
-여명/ 앞(감태봉,상원산) 뒤(경산 .청도 선의산) 넘어-
- 해돋음 -
- 2018년을 밝히는희망찬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