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古代) 마을 시지(時至)를 가다
- 고대 마을 시지, 포스타/국립대구박물관 -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았다.
뒷산을 산책 할 때에"깨달음을 찾는 소리/소리로 찾은 진리"특별 전시전의 펄럭이는 가로기를 보면서 찾고 싶었다.
야외 오솔길을 따라 걸었다. 지역 시인들의 시를 음미하면서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도 우리 고장 대구에는 평균 4mm정도의 비가 내려 가뭄에 애를 태우는데, 강원 일부지역(홍천 내면)은 350mm가 넘게와서 피해를 입은 곳도 발생했다. 오솔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경산 옥산동 토기가마"를 전사복원하여 두어 새롭게 삼국시대 이전의 우리조상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기도 했다. 또한 "달성 설화리 고분군 1호 돌방무덤"도 이전 복원되어 있었다.
대구박물관에는 "마침내 찾은 유적 고대 마을 시지" 와 "깨달음을 찾는 소리, 소리로 찾은 진리" 특별전과 "흙에서 찾은 불상" 테마 전이 열리고 있었다.
경산의 임당 지역이 압독국의 토호 지배 세력의 터전이었다면, 시지의 땅은 백성의 고단한 삶의 휴식처 였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늘상 가까이 있는 우리지역은 많은 유적지 처럼 유.무형의 문화재와 기념물들이 분포 해있지민, 그간 " 사월동 지석묘", "상동 지석묘군", 팔현마을 산성 터?와 "노변동 사직단"을 둘러보기만 했을뿐인데...
번뇌는...
욕심에서 생기는 것이라 했지만 내려 놓지를 못하는 것이 중생이라서 일까?
<여정 메모>
-일시:2017.07.06(목) 14:00~16:00
- 곳 ;국립대구박물관
-함께:청산인
-국립대구박물관/정도사지 오층석탑 -
-달성 설화리 고분군 1호 -
- 고분군 내부 -
-경산 옥산동 7호 토기가마 재현 -
- 토기가마 출토 품 -
- 이상화 시 -
-대구 시지와 주변 유적지 분포도? -
- 시지/청동기시대 유물 -
- 시지/말 모양 그릇 -
-시지/조선시대 도자기 -
- 특별전시전 포스타 -
-목어 -
- 불교의 4대 보물/범종.목어.운판.북 -
- 특별전 포스타 -
- 예천 남본리 유적 소조 불상 -
- 박물관 야외에 핀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