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한국의 나폴리 - 통영을 가다

청산4130 2017. 6. 21. 13:33

 

- 통영시/통영대교 -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워 지는 통영을 찾았다.

그간 통영은 이런저런 연유로 여러번 다녀온 곳이다. 하지만, 통영은 언제나 새롭게 와닿는 멀고도 가까운 곳이다.

 

  나폴리를 체험하지 못했지만,  바다를 감싸않은 통영과 흡사 함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나폴리의 대표적인 항구 "베배렐로"부두에서는 소렌토, 카프리 섬으로 배를 탈 수 있다.  또한, 나폴리 항 전망을  "산텔로 성"에서 보기 위해 "보메로" 언덕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탄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 여러 섬-한산도, 욕지도, 연화도, 비진도- 으로 나감과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서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내려다 보는 것과 다를바 없을것이다.

 

   첫날의 여정으로 미래사와 동피랑 벽화 마을과 중앙시장을 둘러봤다. 산양읍 미륵산 중턱에 자리한 미래사는 반세기가 조금 지난 사찰이지만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로 에위싸여진 호젓한 산사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동피랑 벽화 마을은 새롭게 단장되어 있었다. 통영의 동피랑 벽화를 시작으로 전국에 벽화 마을이 태어났다. 중앙시장의 활어 판매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통영의 밤은 산사에 맞는 밤 처럼 아늑했다. 숙소에서 바라본 통영대교를 밝히는 불빛이 무척이 아름답게 빛났다. 

 

   이튼날 달아공원과 우리나라 근 현대사의  큰 획을 그은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행의 기념관을 돌아보고, 1932년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자재와 인력으로 완공되어 현제  근대 등록 문화재로 등록된 "통영 해저터널"을 걸어넘어 여정을 마무리 했다.

 

  통영은 여수와 함께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여정 메모>

-일시:2017.6.10(토)~11(일) 1박 2일

- 곳  ;통영시 일원

-함께:전가네 식구들(9명)

 

 

-통영 미륵산 미래사 -

 

 

- 미래사 경내도-

 

 

-미래사 해탈교 -

 

                           

 

- 비륵불 가는 편백 숲길 -

 

 

-문화동 벅수-

 

 

- 관광안내 이정표 -

 

 

-동피랑 벽화마을-

 

 

- 동피랑 마을로 올라가는 길목 -

 

 

- 동피랑 마을 안길 -

 

 

-동피랑 마을 안길 -

 

 

-동피랑 마을 안길 -

 

 

-동피랑 마을 벽화 -

 

 

-동피랑 마을 벽화 -

 

 

-동피랑 마을에서 바라본 시가지 전경 -

 

 

-동피랑 마을에서 바라본 시가지 전경 -

 

 

-동피랑 마을에서 내려다 본 중앙시장 -

 

 

-중앙시장 활어 판매장-

 

 

-중앙시장 활어 판매장 대물?-

 

 

- 미륵산 케이불카 -

 

 

- 케이불카 상류 정류장 -

 

 

-케이불카 상류 정류장에서 바라본 통영 바다 전경 -

 

 

-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연대/만지도 -

 

- 박경리 기념관-

 

 

- 박경리 선생 동상 -

 

                            

 

- 박경리 기념관 -

 

 

- 해저 터널 입구 -

 

 

- 해저터널을 걸으면서 -

 

 

- 해저터널/등록 문화재 -

 

 

-통영의 밤/통영대교 -